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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주원은 "22년 2월 28일 처음에 아옳이가 이혼을 하자고 했다. 3월 1일에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하러 2박3일 출장 다녀와 3월 3일 새벽에 다시 한번 이혼 이야기가 나왔고, 서로 '그래 이혼하자'라고 이야기가 됐다. 그때 김민영은 '자기는 이혼녀 타이틀을 달아야 하니 모든 재산은 내가 가져가겠다'라고 이야기해서 제가 '법적으로 그렇지 않다'라고 했더니 새벽4시에 부모님을 불렀다. 당시 살고 있던 집의 지분이 50%씩 있어서 아버님도 '그건 주원이 게 맞으니 이혼하고 그 집 명의를 이전을 해라'라고 하시고 집을 나가라고 해서 3월 3일 집에서 나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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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주원은 4월 변호사를 선임했고, 아옳이가 건넨 이혼 합의서를 받아들일 수 없으니 원고로 이혼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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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간녀 논란에 대해서는 서주원은 "5월 중순 경 그 친구를 만났다. 만난 것은 처음에 친구 사이로 만났다. 만난건 사실인다. 사람들이 2018년부터 만났다고 하는데, 그 친구는 고등학교 때 동네친구였다"라며 "이 친구가 와인을 좋아하고 남동생 중 하나가 제 팬이라고 해서 셋이 와인 식사를 했다. 2021년 1월에. 이때는 아옳이에 말을 하고 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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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원은 "10월 26일에 합의 이혼을 하고 그 후에 집으로 찾아와서 1시간 동안 서로 힘들었던 점 등을 말하면서 풀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지난달 11일 이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0월 협의 이혼을 한 후 아옳이는 현재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아옳이는 서주원이 신혼 초부터 여자 문제가 반복됐으며, 아옳이가 차려준 레스토랑에서 서주원과 상간녀가 스킨십하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서주원은 18일 "협의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했다"며 "김민영(아옳이)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서주원은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면서 제가 감당하기에 벅차고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여러분들께 호소 드린다. 필요 없는 추측을 자제해주시길 정중히 부탁 드린다"며 법적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카라큘라는 "서주원씨는 혼인관계도중 외도를 저지른게 맞다. 그러나 서주원씨 입장은 외도와 불륜 때문에 가정이 파탄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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