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목숨 걸고 연애에 대해 물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유튜버로 돌아온 유느님.. (Feat. 유재석, 지석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과 김종국은 "카메라를 왜 들고오냐", "주말이 어디 있냐. 하루라도 일해서 벌어야지", "스태프가 왜 이렇게 많냐"라면서 초반부터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짐종국' PD는 왜 우리를 도촬하냐?"면서 "지금 종국이한테 엮여서 묶여 있는 친구"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짐종국'에서 내가 계속 유튜브를 하라고 하지 않았냐. 사실 이게 형이 유튜브 하는데 영향이 있었냐 없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없었다고 하면 너 뭐라고 할거 아니냐. '짐종국' 영향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지금 '짐종국' 구독자가 200만이 넘지 않냐"고 하자, 지석진은 "채널이 진짜 왜 그렇게들 보시지? 깜짝 놀랐다"고 말해 김종국을 웃게 하기도 했다.
이후 세 사람이 서로의 이야기를 하자 토크가 겹치는 상황이 발생, 유재석은 "종국이는 토크를 힘으로 한다"고 해 폭소케 했다. 이어 명품 얘기, 지석진의 생일파티 등 토크가 이어지던 그때 유재석은 연애 토크도 시도했다. 유재석은 "한번도 물어본 적 없어서 물어본다. 그거는 얘기해라. (송)지효는 아닌거냐. 나 진짜 목숨 걸고 하는거다"며 웃었다. 그러자 지석진은 "뒷 이야기는 '지편한세상'에서 하겠다"면서 유튜브 채널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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