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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 방 망하면 더 이상 갈 곳 없다. 오픈빨(개업 효과) 좀 세워줘'라는 제목을 달고 생방송을 켠 신정환은 "오늘부터 라디오처럼 방송할 거다. 시간은 내가 알아서 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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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중에 내 아들도 이 논란을 알 것이다. 마카오, 필리핀, 신정환은 걸을 때 도박도박 걷는다느니, 다 상관없는데 이제 지겹지 않냐. 금기어다. 닉네임에 적는 건 괜찮지만 채팅창에는 치지 마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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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당시를 떠올린 그는 "내가 힘든 시기에 아는 형네 집에서 지냈는데, 그때 지내면서 미안하니까 내가 밥을 하고 그랬다"라며 "그때 도움 준 분들이 많았는데 그분들이 있어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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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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