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나는 돌아이 수집가"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3 동계훈련'을 떠난 놀뭐 체대생들 유재석-정준하-하하-신봉선-박진주-이이경-이미주가 마지막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주주 자매(박진주, 이미주)에게 혹독하게 대하는 게 있다. 아까 미주 뒤통수를 살짝 때렸더니 하하가 뒤에서 보다가 '형, (전)소민이 만큼 세게 안 때리시는 것 같다'라더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소민이는 돌아이다. 미주는 돌아이 바로 직전이다. 미나는 돌아이는 아니다. 그냥 눈이 돈다. 진주는 자기가 돌아이인지 모르는 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나는 돌아이 아니지?"라고 하자, 박진주는 "재석 선배님은 돌아이 수집가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맞다. 나는 돌아이 수집가다. 내가 마음이 간다? 걔네들은 다 돌아이다"고 했다. 그때 신봉선은 "준하 선배님은 뭐냐"고 했고, 박진주는 "좋은 사람인데 평생 사람들이 몰라주는 사람"이라고 해 정준하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래서 준하 형은 늘 억울하다"고 했고, 하하는 정준하의 반응을 살핀 뒤 "삐쳤다"고 했다. 이에 이미주는 "맨날 혼자 삐쳐서 간다"고 하자, 정준하는 "아니다. 내가 뭘 삐쳐서 가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