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17년 대회 때도 WBC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중국 대표팀에 합류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이유다. 좀 더 큰 무대를 경험하는 것. 처음 제의가 왔을 땐 거절했었는데 다시 요청이 왔을 땐 숙고 끝에 수락했다.
Advertisement
그렇다고 WBC를 대비해 준비하지는 않는다. "일찍 몸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굳이 WBC를 위해 따로 할 건 없다"면서 "시범경기 때도 열심히 던지니까 WBC 가서도 열심히 던지겠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아직 WBC 공인구도 만져보지 못했다. 한국 대표팀 투수들은 이미 WBC 공인구를 받아 그 공으로만 불펜피칭을 하고 있는데 주 권에게 공인구에 적응했냐고 묻자 당황하는 표정을 지었다. 중국 대표팀에서는 공인구를 주지 않았다는 것.
Advertisement
주 권은 공인구에 대해 묻자 "별로다. 그걸 메이저리그에서 어떻게 던지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해있다. 주 권은 한국전엔 등판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출전하기로 했다. 일본, 호주, 체코와의 경기에선 등판할 수 있다.
주 권 역시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와 승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주 권은 "미국에서도 잘치고 있으니까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서 "내 직구가 그리 빠르지 않기 때문에 변화구 승부를 할 것"이라고 했다.
투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