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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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영희는 "딸아 부담스럽다. 날것을 먹어도 너의 눈빛에 익어버릴 것 같구나. 너무 부담 스러워서 반대로 아기띠를 했건만... 고개를 더 심하게 꺾어서 결국 엄마 입을 보내 덕분에 쩝쩝 소리 안 내고 입천장으로 꾹 눌러 먹으면서 식사예절을 지키는 엄마로 성장하고 있단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음주부터 요것 저것 섞은 이유식 1단계가 시작인데 너는 고추장에 고사리 취나물 콩나물 넣고 밥을 야무지게 비벼 먹을 것 같구나"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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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식사 중인 자신을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는 딸을 인증, 이내 장난을 쳐 눈길을 끌었다. 딸의 이마에 반찬을 올려두고 젓가락으로 집어먹은 것. 이에 박슬기도 "해서 이마 불쌍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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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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