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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맑음은 "한시간도 안돼서 집에 와서 얘기해주는데 '노래 해보세요' 노래 시작하자마자 방귀가 음을 타더니 노래랑 같이 방귀가 계속 빵빵빵 뿡뿡뿡 끊어지지가 않더래요. 면접관님 노트북 아래로 고개 숙이시고 부끄러워서 자기도 고개 숙이고 나왔다며ㅋㅋ"라고 생생한 오디션 후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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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맑음은 지난 2010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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