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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은 2m24를 3차 시기에서 넘은 마즈디 가잘(36·시리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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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24까지 한 번의 실패도 하지 않은 선수는 우상혁과 아카마쓰, 단 두 명이었다. 우상혁은 2m28에 도전, 1차 시기에서 엉덩이로 바를 살짝 건드렸다. 이번 시즌 첫 실패였다. 우상혁은 아카마쓰가 2차 시기에서 2m28에 성공하자, 바를 2m30으로 높였다. 하지만 2m30도 두 번 연속 실패해 2위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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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14일에 귀국해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출전 일정 등을 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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