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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12일(한국시각) 영국 웨스트요크셔 앨런로드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후반 35분 마커스 래시포드, 후반 40분 가르나초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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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경기 13골은 유럽 톱리그 최다골 기록이다. 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 역시 '승리의 파랑새' 래시포드가 '유럽 대륙 최고 공격수'라는 데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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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 감독은 "래시포드는 아주 많은 기술과 높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다. 일이 잘 풀리는 날이면 그는 이보다 더 많은 골도 넣을 수 있는 선수다. 왜냐하면 래시포드는 왼발, 오른발, 머리 가리지 않고 골을 넣기 때문"이라며 흐뭇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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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여기서 만족하게 되면 게을러진다. 매일 계속해서 투자해야 한다. 그가 계속해서 노력하고 투자하고 매 경기 집중한다면 에너지와 믿음이 생기고 계속해서 득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렇기 때문에 몇 골에서 멈출지 나로선 알 수 없다. 감독으로서, 지도자로서 나는 그를 계속 푸시하고 독려하겠지만 결국 골은 선수가 넣는 것이다. 그가 집중력을 잃어버린다면 득점은 멈춰설 것이다. 그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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