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이하 '앤트맨3', 페이튼 리드 감독)가 MCU 최강 빌런의 압도적인 등장을 알리는 '정복자 '캉'을 만나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무한한 양자 영역의 세계와 시간을 지배하는 새로운 빌런, 정복자 캉(조나단 메이저스)의 강력한 존재감을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시킨다.
"앞으로 MCU를 대표할 빌런"이 될 정복자 캉의 등장에 대해 페이튼 리드 감독은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새로운 장소에서 앤트맨(폴 러드)을 최고의 빌런과 대결시키면 완벽할 것 같았다"고 전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그와 맞서며 폭발적인 대결을 펼칠 앤트맨 역의 폴 러드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로키'에 등장한 또 다른 버전의 캉을 언급하며 "'로키'의 캉과 이 영화의 캉은 완전히 다르다"고 예고했다.
특히 재닛 반 다인 역의 미셸 파이퍼가 "이번에는 최강 빌런 버전의 캉이다"고 전하며 셀 수 없이 많은 변종을 가진 캐릭터 캉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또한 캉이 작은 손짓 한번을 통해 앤트맨에게 고통을 주는 장면과 "모두 시간 밖으로 몰아내버릴 거야"라는 대사는 그의 압도적인 능력을 암시하며 그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배우 조나단 메이저스는 "앤트맨과 캉의 대결, 분명 모두가 열광할 것"이라고 전해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스펙타클한 액션과 강렬한 대립을 기대하게 만들며 관람 욕구를 끝없이 자극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미지의 세계 양자 영역에 빠져버린 앤트맨 패밀리가 MCU 사상 가장 강력한 빌런이자 무한한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을 마주하며 시공간을 초월한 최악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미셸 파이퍼, 마이클 더글라스, 조나단 메이저스 등이 출연했고 '앤트맨' 시리즈를 이끈 페이튼 리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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