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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등장하는 리콜녀는 학창시절 겪었던 따돌림과 학교폭력, 성인이 된 후에 겪은 친구와 연인의 배신으로 인한 아픈 기억을 회상하며 한줄기 빛으로 다가왔던 X에게 이별을 리콜한다. 6개월의 짧은 연애. 이별한지 6년이 지난 지금 리콜녀는 "보고 싶고,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라고 리콜 이유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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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리콜플래너들에게 "힘들 때 빛이 되어준 사람이 있느냐"라고 질문한다. 성유리는 과거 한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을 때를 회상한다. 성유리는 "다들 팀끼리 모여 있는데 나만 혼자 앉아 있었다. 주눅 들어있었는데 이순재 선생님이 오시더니 먼저 인사해 주셨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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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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