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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13년 창단 때부터 레이드파크를 스프링캠프지로 이용하고 있다. 많은 훈련 장비를 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구단이 창고 건설을 위해 투자까지 할 정도. 미국 전국 각지의 프로-아마팀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애리조나주지만, 주도 피닉스 인근 도시에 비해 딱히 내세울 게 없는 투손에서 NC는 전지훈련을 통해 지역 상권 발전에 이바지하는 '귀한 손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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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파크 입간판엔 새로운 그림도 하나 추가됐다. 2020년 정규리그-한국시리즈를 모두 제패했던 NC의 통합챔피언 로고다. NC는 통합챔피언에 오른 그 시즌 코로나19를 계기로 전파를 탄 KBO리그 탓에 미국 내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미국 동부의 노스캐롤라이나주 약칭(NC)와 같은 팀명을 쓰고, 메이저리그에서 드문 공룡을 마스코트로 쓰는 게 어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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