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놀병원이 지난 9일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선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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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실에서 환우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쾌유를 위해 선물 350개를 준비해 환우에게 전달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1992년 5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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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놀병원은 지정일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메리놀병원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병실 면회제한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입원한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진행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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