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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12일(한국시각) '텐하흐가 맨유의 다음 구단주가 될 사람에게 이적과 관련해 직접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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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하흐는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오랫동안 두 마리 경주마가 경쟁했다. 하지만 지금은 6~8마리는 된다고 생각한다. 전략은 물론 이는 재무에 관한 일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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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지난 시즌 6위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3~4위를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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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선수를 영입해서 원하는 팀을 구성하려면 반드시 클럽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즉, 적합한 선수를 쓸 수 있도록 돈을 쓰라는 뜻이다.
글레이저 가문은 매각을 선언한 뒤 지갑을 닫았다. 맨유는 1월 이적시장에서 부트 베호르스트, 마르셀 자비처 등을 임대로 데려오는 데에 그쳤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특급 스트라이커와 중앙 수비수를 꼭 사야 한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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