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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눈에 띄는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무난하게 적응해 인정받았다. 3년 연속 꼴찌를 한 한화가 숙고 끝에 이들을 뽑은 이유다. 올해 탈꼴찌도, 팀 재도약도 핵심전력인 두 선수가 제 못을 해줘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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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는 세이부 구단이 중간계투로 재계약을 제안했으나, 선발투수를 원하는 한화 손을 잡았다. 오그레디는 퍼시픽리그 6개팀 외국인 타자 중 유일하게 규정타석을 채웠다. 팀 내 홈런 2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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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외국인 선수는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구단은 12일 '버치 스미스, 모범 되는 워크에식과 철저한 자기관리'라는 제목으로 스프링캠프 보도자료를 했다. 제목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스미스가 착실하게 시즌을 준비중이라고 했다.
구단에 따르면, 13일에는 투수 전원에게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동료들을 존중하고, 함께 하
오그레디는 최근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리더십을 보이며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했다. 중심타자 역할뿐만 아니라 팀 동료, 팀 분위기를 이야기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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