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재혼 생활에 대해 조언했다.
Advertisement
김동성은 13일 아내 인민정의 SNS를 통해 "재혼 애송이들아 잘 들어라"라면서 재혼 생활 조언을 했다.
김동성은 "화장실 가서 남자들 소변도 앉아서 보는 거다. 조신하게 처리들해라"라면서 "나도 뭣 모를 때 당당하게 서서 일봤다. 군대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냐! 앉아 쏴"라고 적었다. 그는 "젊을 때 서서 볼 일보고 재혼하면 앉아서 일보는 거다"면서 "참고로 형은 군대 4주 훈련 받았지만 재혼 후 앉아 쏴를 배웠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동성은 "형이 스케이트 좀 탔었는데 스케이트 배우는 초보자들, 형도 초보자 때 중심잡기가 힘들었다. 왼쪽으로 넘어지든 오른쪽으로 넘어지든 자꾸 넘어졌다"면서 "그러나 훈련하고 노력하니 중심이 잘 잡아지고 내가 원하는대로 중심 이동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랑도 마찬가지다. 중심을 잘 잡고 균형 잃지 말아라. 마음에 중심을 잘 잡고 슬기로운 재혼생활 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김동성은 최근 SNS를 통해 '슬기로운 재혼 생활'이라는 콘셉트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4.[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5.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