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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1998년 백운기 전국 우수고등학교 초청대회에서 태동했다. 이듬해부터 현재의 형태로 진행해 어느덧 24회를 맞았다. 올해는 1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광양공설운동장, 광양축구전용1·2구장, 마동근린공원 축구1·2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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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볼 점이 있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 고등학교 축구부는 물론이고 한국프로축구연맹(K리) 산하 고등학교도 참가한다. 전남 드래곤즈의 18세 이하(U-18)팀인 광양 제철고를 비롯해 울산 현대(현대고), 전북 현대(영생고), 광주FC(금호고), 김천 상무(경북미용예술고), 성남FC (풍생고), 강원FC(강릉제일고) 등 11개 팀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규정상 2월에 열리는 백운기에는 K리그 유스 팀들도 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운기 이후 학기 중 열리는 고교축구대회에는 일반 고등학교 팀들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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