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나카는 2013년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뉴욕 양키스와 7년 1억5500만달러에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해인 2013년에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대표로 출전해, 정규시즌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다.
Advertisement
만화같은 활약은 클라이맥스 시리즈, 재팬시리즈로 이어졌다. 그는 요리우리 자이언츠와 재팬시리즈 6차전에 선발로 나서 9이닝 4실점했다. 그해 등판한 경기 중 최악이었다. 160구를 던지며 혼신을 다했만 패전투수가 됐다. 그런데 다음날 열린 7차전에 9회 마무리 투수로 나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우승을 확정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78승, 라쿠텐 유니폼을 입고 112승. 미일 통산 190승을 거둬, 200승까지 10승이 남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