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성애가 딸 미자 때문에 뒤로 넘어갈 뻔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3일 MBN '동치미' 측은 "난 엄마처럼은 안 살아!"라면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성애는 "모녀 특집에 싸우라고 부른 거 아니냐"고 했고, 미자는 "엄마를 보면서 '나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면서 초반부터 팽팽하게 대립했다.
미자는 "아빠는 경제활동을 해서 돈이 늘 있었다. 엄마는 육아하느라 돈이 늘 없었다"면서 "나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경제 활동을 놓지 말아야겠다"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그러자 전성애는 "내가 얘기하면 안될까. 이런 얘기를 터뜨려도 될지"라면서 "딸이 나랑 많은 걸 공유했다. 결혼 전에 2억원이 있다고 해서 뒤로 넘어갈 뻔 했다"고 말해 이후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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