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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아이들의 동화 같은 동심을 그리는 함양 미술학원 원장 의뢰인을 위한 추억 이사 서비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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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가인은 최근 운동 학원 트렌드까지 완벽히 꿰고 있는 세심한 교육열을 내비쳐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그는 "아이들 학원 갈 때 표정만 봐도 학원이 좋은지 아닌지 100% 느껴진다"며 두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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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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