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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킬러를 고용해 아내를 살해하려고 한 끔찍한 사건도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포틀랜드에서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하는 수잔. 결혼 27년 차에 접어든 수잔은 본인을 멸시하는 남편 마이클의 태도에 이혼을 요구했다. 그렇게 수잔과 마이클은 별거에 돌입했는데 그때부터 수잔 주변에서는 의심쩍은 일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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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는 팝의 여왕 마돈나의 사연이었다. 2살 연하의 첫 번째 남편 숀 펜부터 10살 연하인 두 번째 남편 가이 리치, 작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41살 연하의 남자친구 앤드류까지 '연하남 킬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마돈나의 흥미진진한 연애사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마돈나의 현 남자친구 나이가 23살이라며 내심 부러움을 내비치던 박지민은 "행복하게 연애했으면 좋겠다"고 마돈나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상민은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사랑은 노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며 프랑스 영화 배우 잔느 모로가 남긴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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