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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일반적인 미술 수업에서 벗어난 퍼포먼스 위주의 미술 수업을 진행하며, 원생이 125명으로 늘어나 확장 이전을 앞둔 상황이다. 신동엽과 한가인을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동화책과 그림 등 작품들로 꽉 채워진 미술학원 전시회에 초대해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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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신동엽은 "아이들의 작품에서 행복한 마음이 느껴진다"며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들의 동심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에 원생들을 위하는 의뢰인의 따뜻한 인생 이야기와,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으로 채워질 '손 없는 날' 본 방송에 기대가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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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래인은 "강아지는 힘이 강-하-지. 대게는 대게대게 맛있어"라며 할아버지인 전유성 못지 않은 언어유희와 유머감각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신동엽과 범상치 않은 창의력을 지닌 전유성의 손녀 김래인의 만남에도 관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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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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