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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강씨가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로서 관계사 주가조작, 횡령 등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과정에서 박민영이 관여했는지를 물었으나 박민영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해 박민영의 친언니가 강씨의 여동생이 대표이사로 있는 빗썸의 한 관계사에서 사외이사로 활동하는 등의 이력이 있었던 것을 고려해 박민영에게 출국금지조치를 내리고 추가 소환 여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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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민영의 복귀가 성사될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박민영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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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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