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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장원, 배다해가 엘리트 부부라고 소개된 가운데, 윤혜진 역시 월드 클래스 발레리나라고 소개했다. 그는 국내를 넘어 몬테카를로 발레단인 해외 무대까지 제패한 발레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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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신혼 초 시댁에서의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시댁에 가면 발을 180도 벌리고 있어 엄정화가 깜짝 놀란다더라"고 하자 윤혜진은 "결혼 신혼 초 명절 때 전 부치러 가는데 본 모습을 숨기고 조신한 며느리로 다리를 모았다, 근데 직업 특성상 다리를 많이 쓰는 양반다리가 너무 힘들다. 무릎 구부리기 힘들어 나중엔 참다가 다리 좀 펴겠다고 했고 다리를 (180도) 벌렸다"며 "불을 다리 사이에 두고 전을 부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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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시누이 엄정화의 소개로 만난 윤혜진 부부는 시누이의 소개팅 요청에 거리 두기를 한다고. 윤혜진은 "언니도 외로워서 '누구 없어?'라고 물어본다"면서 "하지만 주변에 진짜 없다. 다들 결혼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통해 공개 모집을 했다. 윤혜진은 "이해심 많은 사람,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 외모도 잘생긴 사람"이라고 조건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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