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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는 "새해 1월 6일, 암 투병 끝에 숨진 내 동생은 암으로 죽지 않았다"며 "지인 사업에 보증까지 해줬지만 내 동생에게 몽땅 떠넘기고 줄행랑친 아주 못된 X 때문이다. 내 동생은 지인 보증으로 그 지인의 채무를 갚아야 하기에 그러잖아도 내 동생도 어려운 상황에서 졸지에 신용불량자까지, 본인의 통장 사용은 물론, 그 스트레스로 말미암아 끝내는 암으로... 그렇게 내 동생은 죽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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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규는 "그렇게 사람 목숨까지 앗아간 그 지인은 동생 빈소에도 오지 않았다. 동생의 억울한 죽음이 두고두고 한(恨)이 되는 이유다. 세상엔 참된 사람도 야비한 인간성도 존재하는 세상이라지만 이토록 기본이 안 된 상스럽고 비열한 나쁜 X이 있나 싶다. 내가 용서할 수 없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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