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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번째로 시청자를 찾은 이야기는 2008년 1월 캐나다 브리지워터에서 발생했다. 마트 주차장에서 엄마를 기다리던 12살 소녀 카리사가 실종되는 일이 벌어진 것. 카리사의 엄마 페니는 곧장 경찰에 신고했고, 딸을 찾아 달라는 눈물의 기자회견까지 열었다. 페니의 애끓는 모성애에 캐나다 국민이 감동했을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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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귀청소방 직원에게 빠져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같이 오갔다는 일본 모태 솔로 남성의 사연이었다. 미요네 하야시라는 41세 남성은 20살 에지리 미호라는 귀청소방 직원에게 첫눈에 반했다. 미요네는 여자와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었기에 직원으로서 미호가 베푼 친절을 사랑으로 오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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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킬러를 고용해 아내를 살해하려고 한 끔찍한 사건도 있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미국 포틀랜드에서 응급실 간호사로 근무하는 수잔. 결혼 27년 차에 접어든 수잔은 본인을 멸시하는 남편 마이클의 태도에 이혼을 요구했다. 그렇게 수잔과 마이클은 별거에 돌입했는데 그때부터 수잔 주변에서는 의심쩍은 일들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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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야기는 팝의 여왕 마돈나의 사연이었다. 2살 연하의 첫 번째 남편 숀 펜부터 10살 연하인 두 번째 남편 가이 리치, 작년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41살 연하의 남자친구 앤드류까지 '연하남 킬러'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마돈나의 흥미진진한 연애사가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마돈나의 현 남자친구 나이가 23살이라며 내심 부러움을 내비치던 박지민은 "행복하게 연애했으면 좋겠다"고 마돈나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상민은 "나이가 들어도 사랑은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사랑은 노화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며 프랑스 영화 배우 잔느 모로가 남긴 말을 인용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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