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3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3)'이 개최된다. 국내 최대이자 아시아 3대 규모다.
'SPOEX 2023'은 16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까지 서울 코엑스 A·B·C 홀에서 열린다. 251개 스포츠 관련 기업이 참여한다. 1200개 부스가 운영된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다. 4년 만에 처음으로 참관객 인원 제한을 두지 않았다. 해외 스포츠 기업이 오프라인 전시회에 직접 참여하고 수많은 해외 바이어들도 방문해 국제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스트리밍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시회를 중계한다. 동시에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온라인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한다. 12개국 57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 91개사(261건)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상설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10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SPOEX 2023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국내 스포츠산업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들 것이다.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국내 스포츠산업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SPOEX 2023'에서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제로 웨이스트 숍, 일회용품 대체 기업 등과 협업해 홍보관을 체험하는 방문객에게는 공정무역 커피와 친환경 소재 에코백 증정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SPOEX 2023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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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마케팅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스트리밍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전시회를 중계한다. 동시에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온라인 펀딩을 지원할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한다. 12개국 57개사 해외 바이어와 국내 참가기업 91개사(261건)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상설 수출상담회를 추진해 100여 개 국내 스포츠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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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단은 이번 'SPOEX 2023'에서 '스포츠를 통한 건강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제로 웨이스트 숍, 일회용품 대체 기업 등과 협업해 홍보관을 체험하는 방문객에게는 공정무역 커피와 친환경 소재 에코백 증정 등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국민체육진흥공단 및 SPOEX 2023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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