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L 서울의과학연구소(이사장 이관수)는 대규모 강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피해와 도시 인프라가 파괴돼 튀르키예·시리아 이재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SCL 임직원들은 세계적 구호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SCL은 내부적으로 긴급 구호물품 목록을 공유하고, 현지에 필요한 물품 모집을 독려했으며, 본원은 물론 고객지원센터, 계열사 임직원들까지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SCL은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 안내에 따라 현지에 14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모인 방한용품, 이불, 담요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은 "지진피해를 겪은 튀르키예 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진으로 2월 14일 현재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약 3만7000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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