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새 타깃으로 방향을 틀었다. 스테판 더 프레이(인터 밀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최고의 센터백을 찾고 있다. 그는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 밀란)를 눈여겨봤다. 두 사람은 과거 인터 밀란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합작했다. 하지만 슈크리니아르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은 더 프레이 쪽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다'고 보도했다.
더 프레이는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 출전했다. 네덜란드 대표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나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풋볼인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해 '더 프레이는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FA) 선수가 된다'고 했다.
토트넘은 수비 보강이 절실하다. 최근 레스터 시티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1대4로 패했다. 수비 문제가 대두됐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센터백 영입이 우선 순위가 될 것이다. 클레망 랑글레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 랑글레는 FC바르셀로나에서 주급 20만4000파운드를 받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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