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드라마 '뉴욕경찰 24시'에서 아역 배우로 얼굴을 알린 배우 오스틴 마조스가 2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3일(현지시간) CNN, TMZ 등 현지 언론들은 마조스가 지난 11일 LA의 노숙자 시설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검시관 기록에 따르면 사망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지만 소식통은 마조스가 치명적인 양의 펜타닐 복용해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고인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마조스는 사랑스럽고 예술적이며 훌륭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그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가족이었다. 우리는 그를 영원히 깊이 그리워 할 것이다"라고 애도했다.
마조스는 1999년 ABC의 탐정 드라마 '뉴욕경찰 24시'에서 데니스 프란츠의 아들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영화 '보물성', '앤트 불리'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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