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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시아경제는 40대 영화배우 A씨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며 함께 있던 동승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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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 배우 조진웅, 윤진영, 문정웅, 엄지만, 정민성 등이 거론됐다. 제일 먼저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작품에 출연한 것은 맞지만 보도된 음주운전 배우는 아니다"라고 빠르게 부인했다. 윤진영 측 역시 "거론된 배우는 윤진영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민성 소속사 IHQ 관계자도 "해당 40대 남자 영화배우는 정민성이 아니다. 두 작품에 모두 출연한 것은 맞지만 현재 무탈하게 다른 작품을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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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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