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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은" 가투소는 후반 35분 피터 크라우치의 결승골로 0대1로 패한 경기를 마치고 다시 한번 해리 레드냅 감독의 '오른팔'인 조던 코치와 신경전을 벌였다. 조던 코치는 2016년 '스카이'와 인터뷰에서 "가투소는 이성을 잃었다. 큰 경기에서 그는 주장을 맡았다. 우리가 이긴 그날, 가투소는 우리팀 1~2명과 충돌했다. 심판과도 문제가 있었고, 그 자신과도 문제가 있었다. 그는 그중에서 늙은이인 나를 골랐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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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투소는 2021년 조제 무리뉴 현 AS로마 감독 후임을 찾는 토트넘의 사령탑 후보에 들었다. 하지만 토트넘 팬을 중심으로 한 '가투소는 안돼' 캠페인에 가로 막혔다. 팬들은 가투소 감독이 현역시절부터 한 인종차별, 동성애 혐오 발언을 지적했다. 가투소 감독은 지난 1월, 발렌시아에서 7개월만에 경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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