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점찍은 아스널.
아스널이 인터밀란의 핵심 공격수 마르티네스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려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줄곧 달리며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춤하다. 에밀 스미스 로우와 리스 넬슨의 부재가 크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큰 부상을 당한 가브리엘 제수스의 공백도 뼈아프다. 공격 라인이 무너진 상황이다.
그 사이 맨체스터 시티가 따라왔다. 이제 승점 3점 차이다. 이번 시즌도 중요하지만, 올 여름 확실한 전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아스널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특급 공격수 마르티네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오랜 기간 마르티네스를 주시해왔고, 그의 기량에 존경의 표시를 했다고 한다. 마르티네스는 이번 시즌 세리에A와 챔피언스리그 28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을 기록중이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과의 계약이 2026년까지 남아있지만, 인터밀란은 7000만파운드 이상의 제안을 받으면 그를 매각할 준비가 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올 여름 공식 제안을 앞두고, 이미 마르티네스와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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