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니,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테디만 줬을까?
블랙핑크 제니가 와인냉장고에 럭셔리 주방에서 직접 초콜릿 만들기에 나섰다. 독특한 디자인의 녹차기계도 소개했는데, 제니 덕에 완판될 태세다.
14일 'Jennierubyfane Official'에는 'Valentine's 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블랙의 모노톤 럭셔리 주방에서 제니는 "오늘 회사에 가서 테디 오빠를 볼 거기 때문에 오빠를 위한 초콜릿 세트를 만들어 볼 거다"고 설명했다.
물이 데워지기 전 오늘의 핑크 패션을 소개한 제니는 자신의 녹차 기계도 자랑했다.
제니는 "내 녹차기계 자랑하고 싶은데.."라며 선물받은 녹차기계 작동에 도전했다. "이게 아주 신박한 아이템인데"라며 그러나 기계의 사용법을 보여주기 위해 물을 따르던 제니는 물컵의 반을 흘리는 허당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우려먹는 녹차와는 맛이 다르다. 요즘엔 커피 대신 이걸 마셔보려고 한다"고 밝힌 제니는 "우유가 있으면 (녹차)라떼를 만들 수 있는데, 아이스녹차로 먹겠다. 진짜 약간 커피숍에서 파는 녹차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니는 "오늘의 콘셉트는 집에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초콜릿이다. 팬시하지 않은. 화이트 초콜릿을 제일 좋아하는데 기본 초콜릿을 만들어 보겠다"며 몰드에 초콜릿을 짜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포장까지 마친 제니는 "손재주가 없는 게 들통난 게 아닌가 싶은데 팬들만 보는 거니까 신경 안 쓸게요"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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