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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첫 방송한 '오은영 게임'은 '육아대통령' 오은영 박사가 놀이 처방전을 대방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에게 맞는 맞춤형 놀이를 전수,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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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오징어 게임'이 워낙 유명하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인 오 박사는 "그런 패러디는 아니고, 그만큼 재밌게 즐겁게 아이와 상호작용하는 시간을 편안하게 즐기라는 의미다. 모든 아이에게 다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제목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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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 위기를 겪으면서 잘 볼 수 없었는데, 다시 눈으로 보니까 감격스럽더라. 재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에게는 도움 되는 교육적 내용이 담겨야 한다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ENA '오은영 게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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