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위험판 프리킥을 2번 시도했지만, 그게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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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꼴찌에서 두 번째로 낮은 팀 평점을 얻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열린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다. 손흥민은 이날 81분을 소화했는데, 이렇다 할 장면을 보여주지 못하고 팀 패배를 바라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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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패하자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은 좋지 않았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풋볼런던'은 경기 후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을 매겼는데, 손흥민은 팀 최저점에서 두 번째로 낮은 5점을 얻는 데 그쳤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공격 기회를 얻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한 또 다른 경기 중 하나였다. 하지만 공을 때때로 잃었다'고 평가하며 '에릭 다이어에게 위협적인 크로스를 보냈다. 상대에 위함한 프리킥을 2번 시도했지만, 그게 전부였다'고 말하며 5점을 주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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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점은 중원에서 분투한 올리버 스킵과 파페 사르가 받았다. 나란히 8점. 최저점은 데얀 쿨루셉스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4점이었다.
해리 케인은 6점을 받았는데 '대부분의 시간 동안 공을 잘 돌렸지만, 결정적인 패스를 거의 받지 못했다'고 평가 받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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