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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씨는 "그렇게 7~8 개월 가량 돈을 바치다 더이상 어떻게 해볼 수가 없어 부모님께 말했다. 친구의 부모님이 또다른 가해자의 집에 찾아가 사과를 받았다. 그게 지옥의 끝일줄 알았지만 그 다음주 보란듯이 학교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A의 표정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이후 나는 노래방에 끌려가 무릎을 꿇고 머리채를 잡혀 뺨을 맞았다. 친구는 공원 흙바닥에 무릎을 꿇고 배와 머리를 구타당했다. 가해자 친구 남자들이 '깨진 유리에 다 벗기고 무릎꿇려라'고 말하더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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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이는 사태의 파장을 의식했는지 SNS 댓글을 차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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