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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피크타임' 제작진이 '싱어게인' 제작진과 같은 팀이고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제안을 주셨을 때 흔쾌히 수용했더 것은, 제작진이 가지고 있는 오디션, 경쟁이라는 틀 안에서 감동과 따뜻함을 놓지 않으려는 제작진임을 알고 있다. 경쟁과 감동, 따뜻함을 표현하기 힘든데 그 가치를 늘 놓치지 않는 제작진이라 신뢰로 함께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제가 일을 겪고 있을 미묘한 시기에 제안을 주셨다. 그 일이 있은 뒤에 개인적으로 힘들 때 제안을 주셨다기 보다는 함께하기로 한 뒤에 일이 벌어졌다.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적으로는 제작진의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하고, 저를 늘 최고의 MC라고 해주시고 믿어주셔서 제가 할 일은 정말로 절박한 친구들이 하고 있다. 개인의 절박함과 팀으로의 절박함은 다르더라. 늘 함께하다가 팀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하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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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줬던 '싱어게인'의 세계관을 이어가는 만큼, '싱어게인'의 제작진이 함께하기도 한다. 마건영 PD가 만드는 '피크타임'은 새로운 팀을 만드는 재미와 함께 해당 팀들이 어떻게 성장할지를 바라보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MC 이승기와 함께 슈퍼주니어 규현, 소녀시대 티파니 영, 박재범, 하이라이트 이기광, 인피니트, 김성규, 위너 송민호를 포함해 퍼포먼스 디렉터 심재워과 프로듀서 라이언전 등 8인 8색의 심사위원단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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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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