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의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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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소영은 "오늘 방송 끝나고 왔더니 수아가 '아 오상진 아빠다! 김소영 엄마다!' 외침. (이름 부르는 재미에 빠진듯) '와 오수아 딸이다!' 답해줌. 그러자 '엄마 아빠 사랑해요' 그리고 셋이 꼭 껴안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소영의 딸이 스케치북에 아빠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쓰고 있는 모습.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삐뚤빼뚤하게 쓴 아빠의 이름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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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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