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행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항공권 프로모션을 잇달아 진행하며 수요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픈하는 족족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정도로 소비자들의 관심은 뜨겁다.
진에어는 지난 7일 동남아, 일본 등 국제선 노선 대상으로 '진마켓' 특가 프로모션을 했다. 앞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프로모션 당일 오픈 시간 전부터 대규모 접속자가 몰려 접속지연이 발생하기도 했다.
행사 첫날 매출액은 지난 2017년 진마켓 이후 약 6년여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방역 정책이 완화되며 해외여행이 본격화되면서 여행 수요가 대폭 되살아 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티웨이항공도 지난 6일 연중 최대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인 '메가 얼리버드'를 진행했다. 대규모 접속자가 몰릴 것을 예상해 일본, 동남아, 호주 등 국제선은 6일, 국내선은 7일로 나눠 진행했다. 그러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접속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했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싱가포르 단독 초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하기도 했다.
에어부산 역시 14일 하계 운항 기간에 맞춰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에어부산 페스타' 프로모션을 열었다. 국내선을 1만원대부터, 일본을 7만원대부터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14일에는 일본, 동남아 등 국제선 14개 노선, 16일은 국내선 3개 노선(부산-제주·김포, 김포-제주)을 대상으로 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백지영♥정석원,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뉴질랜드 보낸다.."유학 맛보기로" -
힐러리 더프 “톱스타 전남친 익사 후 나 찾아와”..사후 메시지 공개 -
과즙세연 “유명 배우 두 번 만나..방시혁 기사 뜨고 몰래 팔로우 취소” -
'44kg 감량 후 요요' 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아침부터 폭식 강렬 등장 ('나혼산') -
빅뱅 지드래곤X태양, 탈퇴한 탑 '손절' 아니라 '의리'였다 -
'국제시장2' 11년 만에 귀환...이성민·강하늘, 대구서 촬영 차량 목격담 확산 -
'기러기 아빠' 정형돈, 결국 '돈까스' 재도전 선언 "저 다시 팝니다" -
변우석, '유재석 캠프'서 기진맥진 "2박 3일 기억 없다, 정신 없이 지나가"
- 1.[오피셜]'태극마크' 위트컴, WBC 영광 안고 빅리그 콜업! '前한화' 와이스와 한솥밥
- 2.한화 화이트 공백, 발 빠르게 움직였다…잭 쿠싱 6주 대체 영입 "한국 응원 문화 경험, 오랜 꿈이었다" [공식발표]
- 3."승리 DNA 있다" 2026 최고 루키, 유신고 3총사 내전 될까? → 선배의 흐뭇한 진심 [SC포커스]
- 4.[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5.'주입식 1위' 이게 되네, 토해도 외면했던 호부지 옳았다…"못 치면 억울할 정도로 많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