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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하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인 것 같다. 그래서 아나운서를 하고 미술 공부를 했고 현재는 노출이 있는 남성 잡지 모델 활동 중이다. 단지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그런 것도 한 건데 저의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며 언니들을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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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장영란은 김나정에게 "저 일기예보가 방송에 나간 거냐"고 물었고 김나정은 "방송이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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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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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즐거운 일도 많고 저는 되게 좋은데 비판을 많이 받아서 속상하다. 저는 대학교도 노력해서 들어간 것이고 아나운서도 노력해서 된 거다. 섹시한 것도 노력으로 된 거다. 세 가지 다 제가 가진 장점이라 생각한다. 여자로 태어나서 부끄러운 게 아닌 예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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