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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검찰은 빗썸 관계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 차명 거래에 박민영의 이름이 사용된 정황과 함께, 수억 대의 차익이 발생한 사실을 포착했다. 하지만 박민영은 검찰에서 "자신과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박민영은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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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박민영은 논란 후 첫 공식석상인 지난해 연말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린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재팬(이하 '2022 AAA')'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배우 부문을 수상한 후 "제게는 한 해가 쉽지 않았다"며 "앞으로는 더욱 성실하게 그리고 실망시키지 않는 자랑스러운 배우가 되겠다. 약속 꼭 지키겠다"는 솔직한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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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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