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정은이 훈훈한 비주얼의 남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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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맛있어. 고마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정은과 남편의 행복한 시간이 담겨있다. 부부 동반 모임 후 둘만의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 중인 부부. 환한 미소와 다정한 포즈 등 신혼 같은 일상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정은은 그동안 남편의 얼굴을 가렸던 바, 이날은 남편의 얼굴을 공개,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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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정은은 SNS를 통해 "구정맞이 부부 상봉. 한 달에 한두 번 만나는. 미안. 드라마 끝나면 많이 같이 있어 줄게"라며 남편을 향한 미안함과 아쉬움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했다.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김정은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촬영하고 있다.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따르면 김정은의 남편은 외국계 금융 투자사의 펀드 매니저로 연봉은 10억원이며, 집안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의 재력가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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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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