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사키는 무라카미를 맞아 볼카운트 1B2S에서 몸쪽으로 99.4마일(160.0㎞)에 이르는 빠른 공을 꽂아 헛스윙 삼진을 유도했다.
Advertisement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사사키는 경기 후 "연습경기지만, 홈런을 맞고 싶지는 않았다. 첫 경기였는데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았다"며 "대회를 잘 준비하고 있다. 실전에 임하는 것처럼 연습을 좀더 충실히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바 롯데 감독이자 WBC 일본 대표팀 투수코치인 요시이 마사토는 "사사키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사사키의 직구 구속은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정상급에 속한다. '델타 그래프스'에 따르면 지난해 그는 최고 164㎞(101.9마일), 평균 158.4㎞(98.4마일)의 직구를 뿌렸다. NPB 역대 최고 구속은 요미우리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티아고 비에이라가 2021년 찍은 166㎞이다.
Advertisement
평균 구속은 그린과 디그롬이 98.9마일로 가장 빨랐고, 스트라이더가 98.2마일, 마이애미 말린스 샌디 알칸타라가 98.0마일, 뉴욕 양키스 게릿 콜이 97.8마일, 오타니는 97.3마일로 뒤를 이었다. 사사키의 구속은 오타니보다는 디그롬과 비슷한 수준이다.
사사키는 구단 허락을 받고 언제든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만 25세가 되는 2026년 시즌 후 포스팅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