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케빈 데브라이너-얼링 할란드의 '황금라인'이 아스널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끊었다. 올 시즌 최고의 '콤비'답다.
맨체스터 시티는 16일 오전 4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순연경기 원정에서 아스널에 3대1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1위를 달렸던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 16승3무4패를 기록하며, 승점 51점. 아스널과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차에서 앞서며 1위를 탈환했다.
전반 24분 데 브라이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던 맨시티는 아스널 사카에게 전반 42분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그릴리시의 결승골에 이어, 데 브라이너의 패스를 받은 할란드의 쐐기골로 승리를 결정지었다.
데브라이너는 이날 최고의 플레이어로 평가받았다. 영국 BBC는 8.29점의 평범을 매기며, 플레이어 오프 더 매치로 선정했다. 할란다는 7.64점으로 팀내 두번째 높은 평점을 받았다.
축구전문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도 마찬가지였다. 데브라이너에게 7.9점을 주면서 최고의 평점을 수여했다. 할란드는 7.4점.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