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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핑클로 데뷔한 이효리는 원조 아이돌 걸그룹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3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수많은 히트곡을 내면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광고계를 섭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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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최근에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함께 한 혼성그룹 싹스리,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한 환불원정대 등으로 예능과 가요계에서 또 한 번 전성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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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에스팀과 전속계약 만료 후 거취 없이 활동을 이어온 이효리는 FA 시장 최대어로 꼽혔다. 당시 남편 이상순은 안테나와 먼저 전속계약했지만, 이효리는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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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테나가 유재석, 이미주 등 영입으로 예능계에서도 강하고, 적재 이진아 루시드풀 샘김 이장원 등 음악성이 뛰어난 연예 기획사인 만큼, 가수이자 예능인으로 이효리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어 "'좋은 사람, 좋은 음악, 좋은 웃음'이라는 안테나의 모토 아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뤄갈 이효리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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