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남자친구 머신건 켈리와 결별 위기에 처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입수한 사진을 공개하며 폭스가 거대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약혼반지를 뺐다고 보도했다. 또 이날 LA외곽 사무실에서 이들은 각자 따로 차를 타고 떠났다고 전했다.
또 폭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비활성화하기 전에 "당신에게 거짓의 맛이 느껴져. 그것은 너의 숨결에 가득 차 있어'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문장은 비욘세의 곡 'Pray You'll Catch Me'에서 따온 것으로 이 곡은 비욘세가 남편 제이지의 불륜을 알게 된 후 만든 곡이다.
앞서 슈퍼볼이 있던 애리조나 스코츠데일에서도 켈리는 슈퍼볼 파티에 참석했지만 함께 참석할 예정이었던 폭스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불화설이 대두됐다. 폭스는 불참 이유를 묻는 팬의 DM에 "켈리는 어쩌면 소피와 함께 있었을 것"이라고 답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피는 켈리의 기타리스트인 소피 로이드를 의미한다.
이들은 지난 2020년 3월 영화 '미드나잇 인 더 스위치그래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월 약혼한 사실을 공개했다. 하지만 14일 폭스가 인스타그램에 데이트 사진을 모두 지우고 켈리의 팔로우까지 취소하며 불화설이 처음 대두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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