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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순과 유현철은 연애 소식이 알려진 후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던 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현철은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아이들이었다. 아이들이 영유아면 모르겠는데 우리는 학부모다. 계속 기사화되면서 응원도 받지만 질책도 받는데 아이가 보고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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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옥순은 "얼마 전에 엄청난 욕 먹었던 피드가 있는데 악플이 너무 많이 달렸다. 근데 나의 편에 서서 옹호해주는 분들이 있었는데 날 옹호하는 사람 계정에 들어가서도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댓글 창을 닫았다"며 최근 논란이 됐던 '호텔 데이트' 영상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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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은 "'애 있는 사람들이 호텔에서 잘하는 짓이다',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왜 호텔을 갔냐'고 하더라"고 했고, 옥순은 "그럼 우리는 텐트 들고 다니고 밖에서 노숙해야 되냐"며 코웃음을 쳤다. 그러자 유현철은 "내 생각은 질투 때문에 그러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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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순과 유현철은 재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때문에 부담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우리한테 재혼을 항상 물어보는데 우리가 45일 정도 만났는데 재혼을 말할 수 없지 않냐. 우린 한 번씩 갔다 왔으니까 오히려 재혼에 대해서 최소 1년 인상은 서로 사랑하면서 만나보고 아이들과도 생활해보고 맞춰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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