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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시완은 자신의 인생 캐릭터를 만난 드라마 '미생'을 언급하며 "이성민 선배와 촬영하는 동안 직장 상사와 직원 같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에 대해 "사람 냄새 끝판왕"이라고 표현하며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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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완은 '비상선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선배 이병헌의 집에 놀러간 적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집에 가서 인사 드리고 아들이랑 놀고 저는 재밌게 놀았다고 생각해서 또 놀러가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임시완이 다시 전화를 했지만, 당시 이병헌의 전화가 꺼져있었고 최근 이병헌 소속사 대표를 만나 그의 연락처가 바뀐 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며 "조만간 다시 연락드릴 것"이라고 쿨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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