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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센트럴리그 우승팀 야쿠르트의 유일한 대표팀 투수. 다카하시는 17경기에 선발로 나서 개인 최다인 8승(2패·평균자책점 2.63)을 거뒀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선 중간계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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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을 던지면서 홈런을 2개를 포함해 7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대표팀 포수인 팀 선배 나카무라 유헤이(33)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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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바 롯데 선발 사사키 로키(22)는 2이닝 1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했다. 최고 구속이 160km까지 나왔고, 상대 1~4번 타자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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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엔 일본대표팀 마무리 후보인 마쓰이 유키(28·라쿠텐 이글스)가 난타를 당했다.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에서 ⅔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5안타를 내주고 6실점했다. 비가 온 탓도 있었지만 예상밖의 결과였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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